일본에서 올해 7월이 가장 더운 7월로 기록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에서 올해 7월이 120여년래 가장 더운 7월로 기록되였다고 1일 이 나라 기상청이 밝혔다.
전국의 62개 지역에서 7월평균기온이 최고에 이른것으로 관측되였다.
기상청은 앞으로 일본 전역에서 고온현상이 지속되여 8월상순에 기온이 35℃를 릉가하는 극히 더운 날들이 있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
www.kcna.kp (2024.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