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췰란드의 경제형편 악화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도이췰란드에서 올해 2.4분기에 국내총생산이 0.1% 감소되였다고 7월 30일 이 나라 련방통계국이 밝혔다.

경제침체상태가 지속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7월 한달동안에만도 실업자수가 8만 2 000명 늘어나 총 280만명이상에 달하였다.

경제전문가들은 도이췰란드의 경제상황이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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