윁남과 먄마에서 자연재해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윁남의 북부지역에서 폭우에 의한 산사태와 큰물로 인명피해가 났다.

7월 31일 해당 기관은 6명이 사망하고 82채의 살림집이 파괴되거나 침수되였다고 밝혔다.

또한 71㏊이상의 논면적이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한편 먄마의 아예야르와디지역에서 폭우로 큰물이 나 113개의 학교가 문을 닫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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