뜌니지 이스라엘의 테로행위 규탄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뜌니지외무성이 7월 31일 성명을 발표하여 이스라엘의 테로행위를 강력히 규탄하였다.

성명은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 정치국장에 대한 테로행위를 국가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로,인류의 모든 가치관과 륜리,국제법에 대한 무시로 락인,단죄하였다.

이 극악한 테로행위는 유태복고주의강점자들이 팔레스티나인들의 권리를 옹호하는 수많은 인사들을 목표로 단행한 류혈적인 암살작전의 장구한 력사에 기록된 또 하나의 사건으로 되였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한편 뜌니지정부는 이스라엘이 레바논의 수도 바이루트를 공습한것과 관련하여 이러한 주권침해행위는 모든 국제협약과 법들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된다고 비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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