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와 벨라루씨 다극세계의 형성을 주장
(모스크바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벨라루씨련맹국가 최고국가리사회회의가 최근 모스크바에서 진행되였다.
로씨야와 벨라루씨의 대통령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은 연설에서 수세기에 걸치는 친선의 뉴대와 공동의 가치관은 두 나라의 통합을 도모하고있다고 하면서 모스크바와 민스크는 외세의 제재압력에 공동으로 맞서나가고있으며 다극세계의 형성을 주장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두 나라사이의 무역 및 투자규모가 해마다 늘어나고있는데 대해 평가하고 로씨야와 벨라루씨는 앞으로도 련맹국가의 군사적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것을 다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한편 벨라루씨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는 두 나라의 통합은 전례가 없는것이라고 하면서 현재의 지정학적정세는 로씨야와 벨라루씨앞에 그 어떤 도전들에도 공동으로 대응할수 있는 준비를 갖추어야 할 과제를 제시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련맹국가범위안에서의 국가간안전담보조약이 실행되기 시작하였으며 벨라루씨에서 신형중거리탄도미싸일 《오레슈니크》가 전투근무에 진입하였다고 밝혔다.
회의끝에 두 나라 대통령들은 여러 협조문건에 조인하였다.(끝)
www.kcna.kp (2026.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