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내무상 외세의 침략에 맞서 싸울 립장 표명

(평양 10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베네수엘라내무상이 9월 30일 나라의 북부지역에서 진행된 행사에 참가한 안전군 성원들앞에서 외세의 침략에 맞서 싸울 립장을 밝혔다.

그는 미국이 《반마약투쟁》의 구실밑에 베네수엘라의 주변수역에 함선들을 전개하며 군사적위협을 고취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자기 나라는 그 어떤 공격시도에도 맞서 나라를 지킬 준비가 되여있으며 베네수엘라국민은 단결하여 조국을 수호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끝)

www.kcna.kp (2025.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