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췰란드항공회사에서의 일자리축감

(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도이췰란드의 루프트한자항공회사가 9월 29일 리윤손실을 줄인다는 명목으로 대대적인 일자리축감계획을 발표하였다.

그에 따라 2030년까지 회사에서는 약 4 000명이 해고되게 된다.

이 나라의 한 로조단체는 회사측의 계획을 강력히 비난하면서 당국이 항공운수부문의 근로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시급한 대책을 취할것을 요구하였다.(끝)

www.kcna.kp (2025.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