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하루동안에 가자지대의 140여개 대상물을 공습

(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이스라엘이 국제사회의 비난과 규탄에도 불구하고 가자지대에 대한 공습을 계속 감행하고있다.

9월 29일 이스라엘군은 《테로거점》들을 타격한다는 미명으로 가자지대의 140여개 대상물에 무차별적인 공습을 가하였다.

그로 하여 50명의 팔레스티나인이 살해되고 184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팔레스티나의 와파통신이 전하였다.(끝)

www.kcna.kp (2025.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