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우즈베끼스딴에서 관광업발전에 힘을 넣어 성과를 거두고있다.

9월 29일 이 나라 통계기관은 올해 첫 8개월동안에 받아들인 외국인관광객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9%이상 늘어났다고 밝혔다.

특히 주변나라들인 끼르기즈스딴,까자흐스딴,따쥐끼스딴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우즈베끼스딴을 관광하였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