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자흐스딴에서 천연가스생산
(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까자흐스딴의 남부 끼질로르다에 있는 천연가스매장지에서 가스생산이 시작되였다.
9월 29일 정부는 이곳에서 1단계 천연가스생산량은 년간 800만㎥에 달할것이며 앞으로 이를 최고 2 400만㎥로 늘일것이라고 밝혔다.
이것은 지역의 공업적잠재력을 높여주고 주민들에 대한 에네르기보장사업을 개선하는데 이바지하게 될것이라고 한다.(끝)
www.kcna.kp (2025.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