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서 밀주에 의한 인명피해

(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브라질의 싸웅 빠울루주에서 최근 밀주에 의한 인명피해가 났다.

현지언론이 전한데 의하면 9월 29일까지 주적으로 메타놀이 섞인 술을 마시고 3명이 사망하였다.

주에서는 9월에 들어와 9건의 메타놀중독사건이 발생하였다고 한다.

보건당국은 사람들이 출처가 불명확한 술을 마시지 않도록 주의할것을 호소하였다.(끝)

www.kcna.kp (2025.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