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쟈르수상 서방이 《보호》의 간판밑에 우크라이나를 략탈하고있다고 비난

(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마쟈르수상이 9월 30일 사회교제망을 통해 서방나라들이 우크라이나를 략탈하여 저들의 경제적 및 전략적리익을 챙기려 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서방은 우크라이나의 《보호자》로 자처하고있지만 사실상 이 나라의 령토와 자원,자산을 강탈하려는 제국주의세력이라고 까밝히면서 그는 유럽에서 식민주의적사고가 다시 대두하여 분쟁을 부채질하고있으며 우크라이나전쟁도 그런 리유로 하여 벌어지고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서방이 우크라이나를 분할하여 차지할수 있는 기회를 놓치려 하지 않고있으며 더 많은 리익을 챙기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고 단죄하였다.(끝)

www.kcna.kp (2025.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