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외무성 미국과 서방의 제재복원놀음을 규탄

(테헤란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외무성이 28일 성명을 발표하여 자기 나라에 대한 미국과 서방의 제재복원놀음을 규탄하였다.

영국과 도이췰란드,프랑스가 미국의 사촉밑에 끝끝내 이란을 반대하는 제재복원제도를 가동시키고 만료된 유엔제재를 되살린것과 관련하여 성명은 이를 비법적이며 무근거한것이라고 비난하였다.

성명은 이 나라들이 이란의 평화적핵시설에 대한 유태복고주의정권과 미국의 군사적침략을 음으로 양으로 지지함으로써 국제법과 유엔결의들을 로골적으로 위반하였다고 까밝히면서 만료된 결의들을 되살리려는 시도는 법적근거가 없고 정당화될수 없을뿐 아니라 도덕적,론리적견지에서도 완전히 용납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