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군이 22일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의 기본단계에 진입하였다.
《졸파카르-1403》으로 명명된 이번 연습은 이란의 남부해안과 오만해,인디아양의 북부수역에서 진행되고있다고 한다.
연습에는 보병부대,장갑기계화부대,반항공부대와 해군 등 다양한 군종,병종들이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