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나라사이의 협조
(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과 수리아가 22일 전략적동반자관계의 수립을 선포하였다.
두 나라 국가수반들이 중국의 항주시에서 회담을 가지고 이에 대해 밝혔다.
그들은 두 나라가 외교관계를 수립한 때로부터 수십년동안 친선관계를 강화해나가고있는데 대해 언급하면서 이번 전략적동반자관계수립은 쌍무관계력사에서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앞서 21일 이란과 지부티는 두 나라사이의 외교관계를 재개하기로 결정하였다. 결정은 유엔에서 있은 두 나라 외무상들사이의 회담에서 이룩되였다.(끝)
www.kcna.kp (2023.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