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외무상 민간인살륙을 일삼는 이스라엘을 비난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아일랜드외무상이 최근 유럽동맹성원국 외무상들의 회의에서 민간인살륙을 일삼는 이스라엘을 비난하였다.
이스라엘이 약 11개월전에 가자지대에 대한 군사작전을 개시한이래 민간인들을 고의적으로 목표로 삼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이것은 하마스가 아니라 팔레스티나인들을 상대로 한 전쟁이라고 까밝혔다.
그는 국제사회는 가자지대와 요르단강서안지역에 대한 이스라엘의 강점을 비법으로 규정하고있으며 유럽동맹은 그에 준하여 행동을 취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4.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