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와 쓰르비아에서 배전복,화재사고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인디아의 비하르주에 있는 강가강에서 19일 배전복사고가 발생하여 3명이 목숨을 잃고 7명이 행방불명되였다.

한편 20일 쓰르비아의 베오그라드교외에 있는 양로원에서 화재가 나 8명이 죽고 7명이 부상을 입었다.(끝)

www.kcna.kp (2025.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