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서 해상군사연습 개시

(테헤란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해군이 24일 나라의 남부수역에서 대규모해상군사연습을 개시하였다.

연습은 부쉐르주와 후제스탄주 앞바다에서 진행되며 그 과정에 새형의 미싸일정들과 기뢰들이 공개된다고 한다.

이슬람교혁명근위대 해군사령관은 이번 연습은 이란이 지역의 안전을 수호하고 그 어떤 위협에도 대처할수 있음을 과시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외부세력의 주둔이 지역의 안전보장을 저애한다는것을 알리는 신호로 된다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