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에티오피아의 북부지역에서 23일 달리던 뻐스가 방향을 잃고 전복되여 25명이 목숨을 잃고 29명이 부상당하였다.
앞서 22일 먄마의 몬주에서 산길을 오르던 자동차가 미끄러져내리면서 산밑으로 굴러떨어져 5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을 입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