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지난해 수백개의 보건시설 파산
(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에서 지난해에 786개의 보건시설이 파산되였다.
파산된 보건시설들은 618개의 진료소와 145개의 치과전문시설,23개의 병원이다.
이것은 2000년이래 가장 많은것이다.
그 주되는 원인은 의료품가격의 상승으로 인한 심각한 자금난과 의료성원부족 등에 있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다음해에는 1 000개의 보건시설이 문을 닫을수 있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5.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