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대통령 나라의 대외정책에 대해 언급

(테헤란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대통령 마스우드 페제쉬키안이 23일 후제스탄주에서 가진 한 모임에서 나라의 대외정책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이란이 평화롭고 안정된 세계에서 지내기를 바라고있으며 이웃나라들은 이란의 대외정책에서 우선순위에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란이 《존엄,편의,지혜》의 3대원칙에 준하여 모든 나라들과 관계를 맺을것이지만 침략자이며 인간성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없는 이스라엘은 제외로 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란이 분쟁이나 전쟁이 아니라 평화를 추구하는 한편 외부의 위협을 물리치고있다고 하면서 자기 나라는 적들의 위협과 제재압살책동에 굴복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