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뛰르끼예 볼루주의 한 스키장호텔에서 21일 화재가 발생하여 76명이 목숨을 잃고 수십명이 부상당하였다.
화재는 이날 새벽 식당에서부터 일어났으며 당황한 손님들이 창문으로 뛰여내리지 않으면 안되였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