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인도네시아의 발리섬에 있는 한 마을에서 20일 산사태로 5명이 목숨을 잃었다.
현지 구조기관 책임자는 앞서 19일 폭우가 쏟아져내렸다고 하면서 장마철이 한창인것만큼 각종 재해에 각성을 높일것을 주민들에게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