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외무성 방위력문제는 흥정물이 아니라고 강조

(테헤란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외무성 대변인이 20일 기자회견에서 나라의 방위력과 관련한 문제는 흥정물이 아니라고 언명하였다.

이란은 방위력문제를 그 누구와의 협상탁에 올려놓은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그럴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이란인민은 어느 개인이나 단체가 방위력과 관련하여 흥정하는것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말하였다.

이란정부는 이미 서방이 핵합의를 테헤란에 압력을 가하고 그 무슨 양보를 얻어내기 위한 수단으로 악용하는 경우 해당한 대응조치를 취할것이라는 립장을 명백히 밝혔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