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대통령 민족적단합을 호소

(테헤란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대통령 마스우드 페제쉬키안이 22일 각계인사들과의 상봉모임에서 민족적단합을 이룩할것을 호소하였다.

국가의 많은 문제들과 실패의 근원은 의견상이와 리기심이라고 하면서 그는 모든 사람들이 한 집단의 성원이라는 자각밑에 뜻을 같이하고 협력해나갈 때 일에서 성과를 거둘수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원쑤들은 이란의 내부문제를 저들에게 유리하게 리용해보려고 책동하고있다고 하면서 인민들이 단합을 유지하고 힘을 합쳐 국가건설에 떨쳐나섬으로써 원쑤들의 책동을 짓부셔 버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