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서 외국정보기관과 결탁된 간첩망 적발

(테헤란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정보성이 23일 성명을 발표하여 외국정보기관과 결탁된 국내의 간첩망을 일망타진하였다고 밝혔다.

간첩망은 해외를 려행하는 이란공민들에 대한 정보에 접근하기 위한 적대국의 정보기관의 대규모계획에 협력하고있었다.

그 정보기관은 이란의 예민한 기관들의 중요자료에 접근할수 있는 이란관리들과 개별적인물들,각이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점대상으로 정하고있었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3.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