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라들에서 니파비루스의 류입을 막기 위한 조치 강구

(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인디아의 서부벵갈주에서 약 20년만에 니파비루스가 또다시 발견되여 경보가 발령되였다.

니파비루스는 치명적인 뇌염을 일으키는 매우 위험한 비루스이며 이에 감염되면 열나기,머리아픔,무력감,정신착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이미 니파비루스가 갑작변이를 일으키면서 진화될수도 있다고 주장하였으며 앞으로 인디아를 벗어나 신형코로나비루스와 류사한 세계적인 문제로 떠오를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었다.

니파비루스가 또다시 발견된것과 관련하여 아시아의 여러 나라에서 그 전파를 막기 위한 조치들을 강구하고있다.

윁남보건성은 각지의 질병통제부문들에 긴급통지문을 하달하여 입국자들속에서 의진자를 될수록 빨리 발견하고 그에 신속히 대응할것을 요구하였다.

네팔정부는 세관들에서 감시 및 검사를 강화하며 병원들에서 의진자를 발견하는 경우 해당 절차에 따라 견본을 수집하여 실험실로 보내는 사업을 철저히 진행할데 대한 지시를 내렸다.

싱가포르의 해당 기관은 공시를 발표하여 비행장에서 니파비루스전파의 영향을 받은 지역들에서 오는 려행자들을 대상으로 선별적인 체온검사를 진행하며 남아시아나라들에서 온 외국국적의 로력자들에 대한 감시 및 검사를 강화하고 예방치료사업에 힘을 넣을것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인도네시아와 먄마,타이에서도 입국자들에 대한 감시 및 비루스검사를 진행하는것과 함께 의진자들에 대한 즉시적인 통보체계를 세우는 등 니파비루스의 류입을 막기 위한 조치들을 취하고있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