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미국의 적대행위에 대응할것이라고 경고

(테헤란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가 1일 테헤란에서 열린 대규모군중집회에서 미국의 적대행위에 대응할 립장을 밝혔다.

그는 미국이 전투기와 군함 등을 끌어다놓고 전쟁을 떠들어대는것은 결코 새로운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이란인민은 미국의 위협책동에 겁을 먹거나 흔들리지 않는다고 강조하였다.

이란은 전쟁을 먼저 일으키거나 그 어느 나라를 공격할 생각이 없지만 적대세력의 공격과 압력에는 단호하게 대응할것이라고 그는 언명하였다.

앞서 1월 31일 이란군 총사령관은 이슬람공화국의 무력은 완전한 방어 및 군사적준비태세를 갖추고 지역내 적의 움직임을 면밀히 주시하고있다고 하면서 만일 미국이 실책을 범한다면 미국은 물론 이스라엘과 서아시아지역전체의 안전이 위태로와질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

www.kcna.kp (202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