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올해에만도 8 900여명이 총기류범죄로 사망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에서 총기류폭력범죄가 더욱 성행하고있다.

이 나라의 총기류폭력문서실이 밝힌데 의하면 올해에 들어와 3월 19일까지 총기류폭력사건으로 8 96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19일 플로리다주의 마이아미 비치에서는 총기류폭력범죄상황이 날로 악화되는것과 관련하여 비상사태와 야간통행금지령을 선포하는 소동이 벌어졌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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