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에서 조국수호자의 날 기념

(모스크바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에서 23일 조국수호자의 날을 기념하였다.

울라지미르 뿌찐대통령이 특수군사작전참전자들과 함께 모스크바의 크레믈리성벽곁에 있는 무명전사묘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대통령은 희생된 조국수호자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뿌찐대통령은 이날 화상으로 축하연설을 하였다.

그는 명절을 맞는 전체 로씨야공민들과 로병들,군인들과 로무자들을 축하하고 이날은 조국수호자들에 대한 인민의 진심어린 사랑의 상징으로 그리고 조국을 위하여 자기의 생을 바친 사람들,조국의 주권과 안전을 믿음직하게 지켜가며 자기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들에 대한 긍지의 상징으로 되였다고 밝혔다.

그는 로씨야의 현 세대 군인들은 선대들이 물려준 용감성과 명예의 전통을 당당히 이어가고있으며 오늘날의 특수군사작전에서도 나라의 모든 민족대표자들은 어깨겯고 영웅적으로 국익을 수호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공동의 목표를 위하여 함께 싸워 승리할줄 아는 바로 여기에 군대와 다민족공동체의 막강한 힘이 있다고 하면서 이는 수세기동안 그러하였으며 영원히 그러할것이라고 확신하였다.

국방력강화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하면서 그는 국가의 안전을 담보해주고 세계에서 전략적억제와 균형을 효과적으로 보장해주는 핵3대요소를 발전시키는것은 의연 절대적인 우선방향으로 남아있다고 언명하였다.

로씨야는 무력의 모든 군종,병종들의 잠재력을 질적으로 확대하고 전투준비태세와 기동성,가장 어려운 조건에서의 행동능력을 강화해나갈것이라고 그는 확언하였다.

한편 특수군사작전참전자들에게 국가표창을 수여하는 의식이 있었다.(끝)

www.kcna.kp (202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