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아 이스라엘의 공습만행 강력히 규탄

(평양 10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수리아외무 및 이주민성이 1일 성명을 발표하여 자기 나라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만행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이날 이스라엘의 군용기들과 무인기들이 수도 디마스끄의 여러 주민지역을 공습한것과 관련하여 성명은 이것은 민간인들을 목표로 한 잔인한 침략행위로 된다고 단죄하였다.

성명은 이스라엘이 수리아와 주변나라들의 주권을 란폭하게 침해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위협으로 된다고 폭로하였다.

수리아는 자기의 령토와 인민을 수호할 권리가 있으며 이스라엘의 범죄적군사행동에 맞서 싸울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4.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