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제리아대통령 반테로투쟁을 강화할것이라고 언명

(평양 10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나이제리아대통령이 1일 독립절을 맞으며 한 연설에서 반테로투쟁을 더욱 강화할 립장을 천명하였다.

그는 지난해 300여명의 테로조직두목이 정부군에 의해 제거되였다고 하면서 지금 북부의 수백개 주민지역에 평화가 도래하고 란리를 피해 집을 떠났던 수천명의 주민이 고향으로 돌아왔다고 말하였다.

정부는 테로와의 전쟁에서 이기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앞으로도 모든 형태의 극단적인 폭력행위와 테로위협을 완전히 없애기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4.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