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완다에서 전염병피해

(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르완다에서 최근 마르부르그비루스가 전파되고있다.

9월 28일 이 나라 보건성은 26명이 이 비루스에 감염되였으며 그중 6명이 사망하였다고 밝혔다.

피해자의 대다수가 의료성원들이라고 한다.

전염병의 전파를 막기 위한 조치가 취해지고있다.(끝)

www.kcna.kp (2024.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