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볼리비아정부가 산불로 엄중한 피해가 초래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9월 30일 국가재난사태를 선포하였다.
이 조치는 환경과 보건, 국민들의 생활, 생물다양성을 보호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고 한다.
이 나라에서는 산불로 동부의 한 지역에서만도 700만㏊이상의 산림과 초원이 황페화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