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국회의장 이슬람교나라들이 단합할데 대해 강조

(테헤란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국회의장이 9월 29일 레바논국회의장과의 전화대화에서 이스라엘의 포악무도한 침략행위에 이슬람교나라들이 단결된 힘으로 맞서나갈데 대해 강조하였다.

그는 이스라엘의 대규모공습으로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 총비서가 살해된것과 관련하여 이슬람교나라 립법기구들과 정부들은 이스라엘의 국제법위반행위와 인권유린범죄를 반대하여 항쟁에 나서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이슬람교나라들이 반드시 이스라엘의 폭력행위를 저지시키기 위한 합법적인 투쟁을 벌려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

www.kcna.kp (2024.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