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애국력량조직 나라를 수호할것이라고 강조

(평양 10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레바논애국력량조직인 히즈볼라흐 부총비서가 9월 30일 나라를 수호할 립장을 강조하였다.

그는 야만적인 대학살이 저들의 목적달성에 도움이 될것이라는 이스라엘의 확신은 망상에 불과하다고 하면서 유태복고주의정권은 히즈볼라흐의 군사적능력에 대해 깨달을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이스라엘이 히즈볼라흐 총비서와 많은 고위지휘관들을 살해하였지만 히즈볼라흐는 이스라엘적수들과 맞서 가자와 팔레스티나를 계속 지원하고 레바논과 레바논국민들을 수호할것이라고 그는 밝혔다.

그는 이스라엘이 레바논에 대한 지상작전을 개시하는 경우 히즈볼라흐전투원들은 그에 대항하여 레바논을 방위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끝)

www.kcna.kp (2024.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