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안전조약기구 평화유지훈련 시작
(평양 10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집단안전조약기구 평화유지무력이 1일 까자흐스딴의 알마띠주에 있는 사격장에서 평화유지훈련을 시작하였다.
5일까지 진행되는 훈련에 로씨야, 벨라루씨, 까자흐스딴, 끼르기즈스딴, 따쥐끼스딴의 2 000여명의 군인과 500대의 땅크 및 자동차, 비행기와 직승기 등이 동원되였다.
훈련과정에 분쟁지역의 상황을 조정하고 인도주의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평화유지작전진행방법이 련마되게 된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4.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