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의 시스탄 발루치스탄주에서 1일 2대의 화물자동차가 충돌하여 11명이 목숨을 잃고 14명이 부상을 입었다.
최근 뻬루의 남부지역에서는 자동차련쇄충돌사고가 발생하여 9명이 죽고 16명이 부상당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