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외무성 프랑스의 부당한 결정을 규탄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알제리외무성이 2월 26일 성명을 발표하여 자기 나라의 외교려권소유자들에 대한 입국제한조치를 발표한 프랑스를 규탄하였다.

프랑스의 돌발적이고 부당한 결정은 쌍무합의들에 대한 위반행위라고 비난하면서 성명은 프랑스정부가 국내의 정치적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알제리를 내부분쟁에 끌어들이려 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성명은 프랑스의 부당한 결정에 강력하고 즉시적인 대응조치를 취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25일 프랑스는 자기 나라가 추방한 이주민들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는 알제리에 불만을 품고 사전통보없이 입국제한조치를 취하였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5.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