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전파방지 노력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라오스정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전파를 막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2월 26일 라오스국가라지오방송이 전한데 의하면 지난 19일 타톰의 한 마을에서 이 전염병의 발생이 확인되여 위험지역으로 선포되였다.

병의 전파를 막기 위해 정부는 돼지고기의 가공과 판매를 금지시켰으며 발병상황에 대한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검병사업을 심화시키고있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5.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