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외무성 대변인 방위력강화의 정당성 강조
(테헤란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외무성 대변인이 2월 27일 사회교제망을 통해 방위력강화의 정당성을 강조하였다.
이스라엘관리들이 군사적조치를 취하겠다고 이란을 계속 위협하고있는 한편 서방은 이란의 방위력에 대해 거듭 비난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이를 무례하고 무분별한 행위로 락인,단죄하였다.
그는 오래동안 침략과 불법행위를 일삼아온 강점세력인 이스라엘이 판을 치는 지역에서 나라의 방위력을 강화하는것은 책임적이고도 중요한 조치로 된다고 주장하였다.
최근 이스라엘외무상은 이란이 핵폭탄들을 만들기에 충분한 량의 우라니움을 농축하였다고 하면서 이 나라의 핵계획을 저지시키기 위해 군사적조치를 취할것이라고 위협하였다.(끝)
www.kcna.kp (2025.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