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에서 최근 집단적인 식중독사건이 발생하였다.
9개 도,도,현에서 37명이 미야기현 이시노마끼시에 있는 한 수산물가공회사에서 생산한 굴을 먹고 설사 등의 증상을 보였다.
환자들을 검사한 결과 여러명에게서 노로비루스가 검출되였다.
이와 관련하여 해당 식품에 대한 회수소동이 벌어졌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