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딸리아에서 2월에 소비자가격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7% 상승하였다.
그 원인은 에네르기가격이 31.5% 폭등한데 있다고 2월 28일 이 나라 통계국이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