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바브웨에서 장마철폭우로 인한 피해 증가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짐바브웨에서 장마철폭우로 인한 피해가 늘어나고있다.
2월 27일 이 나라의 민방위기관이 밝힌데 의하면 지난해 10월 장마철이 시작된이래 폭우로 인한 각종 재해들로 사망자수는 60명,부상자수는 9명으로 증가하였다.
또한 학교와 보건시설,도로,다리,언제 등이 파괴되였다.
지난해 10월과 12월사이에는 강수량이 평년보다 적었지만 올해 1월부터 폭우가 쏟아져 각종 재해들이 발생하였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5.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