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대표 팔레스티나인민의 위업을 지지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대표가 2월 27일 유엔인권리사회 회의에서 팔레스티나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립장을 밝혔다.
그는 《두개국가방안》은 팔레스티나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유일한 방도이며 가자지대는 팔레스티나령토의 불가분리의 한 부분이라고 말하였다.
중국은 팔레스티나인민의 민족적권리를 변함없이 지지하며 《팔레스티나인에 의한 팔레스티나관리》가 전후 가자지대 관리에서 반드시 준수되여야 할 원칙이라고 인정하는 한편 가자지대 인민들에 대한 강제이주를 반대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각측이 아랍나라들 특히 팔레스티나의 의사와 요구를 중시하며 강점된 팔레스티나령토에서 인도주의위기를 해소하고 팔레스티나문제의 전면적이고 공정하며 항구적인 해결을 추동하기 위해 노력할것을 호소하였다.(끝)
www.kcna.kp (2025.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