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2월 27일 민주꽁고 동부의 부까부시에서 여러 차례의 폭탄폭발이 일어났다.
폭발은 시에서의 어느한 집회가 진행된 이후 일어났으며 그로 하여 11명의 사망자와 65명의 부상자가 났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