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오스트리아에서 1월에 인플레률이 3.2%로 증가하였다.
특히 전기와 가스가격이 비싸졌는데 전기가격은 1년전에 비해 35.3% 폭등하였다고 24일 이 나라 통계기관이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