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외무성 대변인 미국의 내정간섭행위를 규탄

(테헤란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외무성 대변인이 10일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해외의 《비정부기구》들을 리용하여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간섭하고있는데 대해 비난하였다.

그는 미국의 력대 행정부들이 간섭정책을 실시하는것과 함께 해외에서 미국의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단체들에 거액의 자금을 뿌려왔다고 까밝혔다.

미국은 지난 수십년간 《해외원조》라는 수단을 리용하여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간섭하고 분렬과 반란을 일으켰다고 그는 단죄하였다.(끝)

www.kcna.kp (202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