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나마대통령 운하를 강탈하려는 미국의 기도 배격
(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빠나마대통령이 6일 미국의 운하강탈기도를 배격하였다.
현 미행정부가 빠나마운하를 다시 미국의 소유로 만들려는 기도를 드러낸것과 관련하여 그는 운하는 오늘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영원히 빠나마의것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지난세기 빠나마운하지대의 자주권을 되찾기 위한 인민들의 투쟁과 운하확장을 위한 노력,그들에 대한 미군의 학살만행 등을 보여주는 사진들을 사회교제망에 올렸다.(끝)
www.kcna.kp (2025.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