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인디아정부가 최근 마드하야 쁘라데쉬주에 범보호구를 새로 정하였다.
이것은 주에서 9번째로 되는 범보호구이며 전국적으로는 58번째이라고 한다.
인디아수상은 자기 나라가 동물보호와 지구의 생태환경보호를 위한 사업에 앞장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